아직도 없습니까? 아이폰4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오픈하고 처음으로 직접 적는 글이네요...^^;;
3gs는 나오자 마자 뛰어가서 구입했던 반면.. 4는 엄청난 고민끝에 무려 47차... 로 구매하였습니다.
할부대금이 가장 큰 고민꺼리 였는데요..
지금은 약정승계 프로그램이나 SKT에서 사용을 원하는 사람들 덕분에 별 손해없이 3gs를 넘길 수 있게 되어서 기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타임스퀘어의 A shop 에서 직접 수령을 하였는데,
3gs 때 프리스비에 엄청 데여서 이쪽으로 해봤습니다만..
리세일러는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
전화 연결 안되고, a shop에 연결하면 자기들은 휴대폰은 모른다며 신경질 적이고..
(같이 붙어있으면,, 최소한 몇차 진행중인지.. 대기인원은 어느정도인지 정돈 말 해줄 수 있는것 아닌가요.? 공무원도 아니고 참..)
개통 해주는 사람도 오직 개통만 해주려고 하더군요. (요금제 변경 조차 안해줌..)
암튼 그런 불만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4를 개통 하였습니다...!
자.. 폰을 개통 했으니 가장 먼저 할것은 필름 붙이기 겠지요?
뭘살까 고민고민 했습니다만 sgp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었던 관계로.. 믿음과 신뢰의 3M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엔 붙여 봅시다.....!
또 필름을 밀어낸다는 느낌이 아니라 필름 속의 용액을 빼내는 느낌으루,,~ 부드럽게 미셔야 합니다. 아님 필름 늘어나요~>
다른 부위 사진도 더 있는데 붙이는 사진만 계속 보심 지겨우실꺼 같아 일단은 여기 까지..
아....... 그리고 제목에 암시 하였지만..
제 아이폰엔 누군가 비타민C를 먹고 실례를 해놨네요......
어떤건지 구분이 딱 되시죠??
눈물이... 흑흑흑..
암튼.. 집에와서 동기화 하니 카카오톡 대화함까지 아주 완벽하게 3gs의 모든 데이터가 넘어오니,, 아주 좋네요.
이맛에 아이폰 쓰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양품 뽑기를 기원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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