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사용기를 뽐뿌에도 게제하였 습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77342360
하드형 아이팟부터,, 다수의 i 제품을 써오면서 모아온 많은 케이블이 아이폰5로 넘어오면서 졸지에 다 못쓰게 되어버렸습니다.
당장 침대 맡에 하나... 피씨에 하나.... 차에 하나.. 최소 3개는 더 필요한 상황..
정품은 무려 \20,000~26,000 ... 못먹어도 Go! 하는 심정으로 이미테이션을 질러 보았습니다.
4개를 구매 했고요.
일단 데이터 전송이나 충전은 잘 됩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삽입할 때 뻑뻑합니다.
젤이라도 발라야 할듯;
정품과의 차이는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왼쪽이 정품인데요.
단자부분 도금차이, 단자가 일체형인지 차이 정도가 있고
컨트롤러가 들은 부분의 사이즈는 거의 같습니다. 차이가 딱히 나진 않는것 같네요.
USB 부분은 동일 합니다. 쉘 부분의 재질이 좀 다르긴한데 여기는 달라봤자겠죠...
아 그런데 테스트를 하던중에... 잘 안빠지길래 확 뺐더니 얘가 이렇게 옷을 벗어 버리네요.
나름 안에 땜은 잘 되어있는것 같고,,
상태는 이래도 충전이나 전송은 잘 되니 상관 없는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몇천원짜리를 반품하고 뭐하는 정력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순간 접착제 붙였습니다.
정품 하나 값도 안되는 돈으로 4개 샀으니.. 나름 만족 스러운것 같습니다.
이상 끝~!
**제품을 받고 현재 1주일이 조금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까진 충전 데이터 전송 모두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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