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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순 리뷰

AMD 라나 445 , 라데온 hd5750. 훌륭한 가성비..


와우 대격변 출시에 즈음하여..

소소한 업글을 진행 하였습니다.

AMD 라나 445 제품과

ATI 라데온 5750 제품으루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AMD 애슬론 4000+ 제품과

라데온 hd2600pro 제품이었습니다...



무려 3세대 전 제품군이네요.



구매는 용산 선인상가에서 했습니다. (제이테크)

용산 몇년만에 방문했는데,, 많이 변했더군요,, 환불도 잘 해주고요. 놀랐습니다~~



음 고놈 참 잘 생겼다..

오프라인에서 구매했습니다. 선인상가의 제이테크에서요..

1025,, 25주차 제품입니다.

이놈은.. 코어 부활이 가능한 녀석으로.. 저도 시도해 보고 싶었으나

메인보드가 지원을 안하네요 ㅠㅠ








라나는 코어가 3개입니다.

무려 3세대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업뎃으로 AM3 소켓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 멋진 호환성..!






기본 구성입니다.

씨퓨, 쿨러, 스티커, 설명서..

조촐한 구성이네요.







다음은 그래픽 카드 입니다.

나름 전에 쓰던 HD2600PRO 제품도 HDMI 출력도 달리고 당시엔 나름 값나가는 놈이었는데..

이젠 문명도 못돌리는 똥카드가 돼어버렸습니다.






들은게 별루 없네요~

파워핀 변환케이블, dvi to hdmi 변환케이블이 끝입니다.

사실 제 파워가 정격 350W라 조금 불안 불안 했는데.. (5750은 권장 450w)

그냥 그냥 다운없이 잘 돌아가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쿨러 씌우기 전의 씨퓨샷...!

음~ 보기 조타~!!!






총평.

트리플 코어의 라나.. 사실 코어부활이 안된다면 어정쩡한 씨퓨 입니다만,

2코어의 레고르 보다 2만원 비싸고, 4코어의 프로푸스보다 2만원 쌉니다.

기본 클럭은 3.1로 셋중 가장 높고요. (이부분에 혹했습니다..)

여기서 와우는 2코어만 지원한다고 하여..  합리적인 가격대라 판단하고 이놈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에 쓰던놈이 워낙 후져놔서... 확 와닿게 좋네요. 씨퓨도 그래픽두요.



요즘 씨퓨 쌉니다~~ AMD는 소켓호환성도 뛰어나구요.

레고르도 6만원 밖에 안하니..^^

요새 컴터 좀 느리다 싶으시면,, 업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