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가을 친구들과 놀러간 바다...
날이 추워 아무도 없는 해안가는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지만..
사람들은 그 추억을 가슴에 담고 1년을 버틴다지...
내년 여름 휴가까지 d-300.
fm, 센추리아 100, 대천해수욕장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밤. 밤하늘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5) | 2011.08.14 |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리석 건물..(타지마할) (0) | 2010.11.06 |
티벳 사진 - 6 (2) | 2010.10.13 |
티벳 사진 -5 (쭉 뻣은 길과 푸르른 하늘. ) (0) | 2010.10.13 |
티벳 사진 -4 (3) | 201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