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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벳 사진 -4




본 사진은 2007년 DC에 기재했었던 사진입니다.






이번 사진은 티벳의 명소중의 하나인 간덴사원에서 찍은것입니다.

사원이 높은 산 위에 있는데,

다른 산봉우리들을 돌며 올라가다 현지인들을 만났는데, 제사를 지내고 있더군요.

신기해서 구경하고 있으니,

저 산 꼭대기까지 가니까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좋다고 따라나섰고 좋은사진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1.


봉우리 봉우리마다, 향?을 피우더군요.
오른쪽에 보이는 천 뭉텅이는 만국기 같은 모양인데 높은곳에 겁니다. 공기를 정화해 준다고 하네요.




2.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가서 한것은
종이날리기? 였습니다. 정확한 의식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액운을 날려보내는것 같았습니다.
친절한 아저씨 덕에 저도 몇뭉텅이 날려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3.








4.







5.










지겨우셨을지 모르겠는데,^^
이것으로 티벳 사진은 다 끝났습니다.
조금이라도 잘 나온사진을 올리기 위해 고르고 골랐는데
보시기 어떠셨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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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 14-54
라이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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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푸른 색감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곳 고도가 3700미터 정도 입니다.
그냥 보아도 눈이 부실정도로 하늘이 파랗고
CPL필터를 사용하여 좀 더 푸른 색감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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