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옛날 피아노 있던 길 끝에 있는 비스켓 이라는 음료수 가게 입니다.
마시는 사람이 스무디와 요거트 두개중 하나의 베이스를 고르고
거기에 들어갈 재료 3가지를 직접 고르는 시스템입니다.
재료는 딸기 바나나 같은 익숙한것부터 브로콜리 당근 고구마 처럼 음료에 이걸 넣어? 하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고르다 보니.. 자기의 레시피를 벽에 붙이고 후기를 적는 공간이 있는데요
재밌는게 많아서 찍어왔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맛은 선택하기 나름입니다....ㅎㅎㅎㅎ
사진은 모두 아이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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